검색결과
  • 오스카상의 주인을 누가 알까?

    오스카상의 주인을 누가 알까?

    폴 타타라는 영화 '트레이닝 데이'에서 부패한 경찰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이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2001년은 이례적으로 수준 높은 영화

    중앙일보

    2002.03.23 14:29

  • 애니메이션 4편 겨울 극장가 '사투'

    애니메이션 4편 겨울 극장가 '사투'

    애니메이션 전쟁이 한판 벌어진다. 미국의 디즈니-픽사.워너브러더스.드림웍스에다가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까지 세계 정상급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총출동했다. 선제 공격은 디즈니-픽사가

    중앙일보

    2004.12.06 17:43

  • 드니로 주연의〈미트 더 패른츠〉10월 신기록!

    이제 젊은 관객들은 로버트 드니로를 코미디 배우로 기억할 것 같다.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작년의 히트작 〈애널라이즈 디스〉에 이어 다시 코믹 연기를 펼치는 신작 코메디물 [미트

    중앙일보

    2000.10.10 13:41

  • [리멤버 타이탄스] 압도적 1위 개봉!

    올림픽조차도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흑인 스타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스포츠 영화의 열기를 잠재울 수는 없었다. 그가 주연한 신작 〈리멤버 타이탄스(Remember the Titans

    중앙일보

    2000.10.04 14:49

  • 압도적 흥행의 〈미이라 2〉, 무난한 1위 수성!

    지난 주말 어마어마한 개봉수입을 기록하며 올 여름시즌의 흥행전쟁 개막을 선포했던 〈미이라 2(The Mummy Returns)〉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

    중앙일보

    2001.05.16 08:19

  • 트라볼타의 역습, 〈스워드피쉬〉 1위 개봉!

    새로 선보인 존 트라볼타 주연의 사이버 액션 스릴러물 〈스워드피쉬(Swordfish)〉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의 북미주말흥행에서 1,815만불을 벌어들여 〈슈렉(Shrek)〉,

    중앙일보

    2001.06.12 11:10

  • 불타오르는 동북아군비경쟁… 軍 현대화에 천문학적 돈 투입

    ▶일본 자위대가 훈련을 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대대적으로 군비를 확충하면서 동북아시아에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방위산업 시장이 불타오르고 있다. 일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중

    중앙일보

    2007.09.05 12:16

  • 케이블 채널 풍성한 영화 잔치

    케이블 채널 풍성한 영화 잔치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 채널들이 ‘영화 잔치’를 벌인다. 채널 XTM은 25일 낮 12시 ‘방콕 데인저러스’를 내보낸다. 전문 킬러인 조(니컬러스 케이지)가 갱단으로부터 방콕을

    중앙일보

    2009.12.25 01:10

  • [사진] 바람둥이 클루니·젤위거, 5년만에 '再점화'

    [사진] 바람둥이 클루니·젤위거, 5년만에 '再점화'

    할리우드의 매력남 조지 클루니(45)가 오스카 수상녀 르네 젤위거(37)와 다시 만났다. 2001년 2개월간 반짝 불꽃사랑을 나눴던 사이다. 웹사이트 '페이지식스'는 클루니와 젤

    중앙일보

    2006.09.28 09:27

  • [week& 한가위특집] 뻔한 그래도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

    [week& 한가위특집] 뻔한 그래도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

    '가족'에 초점을 맞춘다면 오히려 할리우드 영화인 '신데렐라 맨'과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추석 분위기에 맞는다. 두 편 모두 전체 관람가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감독 팀

    중앙일보

    2005.09.15 11:58

  • “재즈는 행복을 주는 선율 고통받는 사람에 힘 됐으면”

    “재즈는 행복을 주는 선율 고통받는 사람에 힘 됐으면”

    ‘재즈계의 황태자’ 해리 코닉 주니어(41·사진). 감미로운 보컬과 낭만적 피아노 선율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그가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13년

    중앙일보

    2008.03.06 04:51

  • [한가위 '영화마을' 추천 비디오]

    귀중한 연휴다.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극장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알찬 비디오 한 편도 괜찮겠다. 혼잡을 피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어 오히려 좋다.

    중앙일보

    2001.09.29 00:00

  • 2016.10.02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2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0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아르

    중앙선데이

    2016.10.02 00:15

  • [매거진M]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로 돌아온 두 배우 인터뷰

    [매거진M]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로 돌아온 두 배우 인터뷰

    브리짓 존스가 돌아왔다. 첫 만남으로부터 15년 만이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원제 Bridget Jones’s Baby, 9월 28일 개봉, 샤론 맥과이어 감독)의 시작부터

    중앙일보

    2016.09.18 00:01

  • 짐캐리, 24살 연하 여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짐캐리, 24살 연하 여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53)의 24살 연하 여자친구로 알려졌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트리나 화이트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29일(현지시각)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30 10:03

  • [그 영화 이 장면] 주디

    [그 영화 이 장면] 주디

    김형석 영화평론가 ‘오즈의 마법사’(1939)의 도로시로 어린 시절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던 주디 갤런드. 이후 탄탄대로를 달리는 듯 보였지만, 그의 인생은 쉽지 않았다. 어릴 적

    중앙일보

    2020.04.04 00:02

  • 코로나 속 영화관 누가 갈까…'혼영족'·1020관객 비중 증가

    코로나 속 영화관 누가 갈까…'혼영족'·1020관객 비중 증가

    라미란 주연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코로나19 여파에 축소된 2~3월 극장가에서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20대 관객 비중이 44.4%에 달했다. 4선에 도전한 국회의원

    중앙일보

    2020.03.29 15:18

  • “액션 차례 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왔다” ‘오케이마담’ 엄정화

    “액션 차례 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왔다” ‘오케이마담’ 엄정화

    12일 개봉하는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이 컴퓨터 수리 전문가 남편 석환(박성웅)과 함께 결혼 후 처음으로 하와이 가족여행을

    중앙일보

    2020.08.11 15:26

  • [새 영화] '콜드 마운틴'

    충격과 반전이 판 치는 요즘 영화의 작법으로 따지면 '콜드 마운틴'은 너무 모범적이다. 꽉 짜인 플롯, 군더더기 없는 연기, 거울 같은 호수와 서늘한 숲 냄새까지 담아낸 영상. 여

    중앙일보

    2004.02.15 16:41

  • [주말의 TV영화] 세브린느 外

    [주말의 TV영화] 세브린느 外

    ***세브린느 ★★★★(★ 5개 만점) (EBS 밤 11시) 감독:루이스 브뉘엘 주연:카트린 드뇌브 나른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부르주아 여성의 성적 팬터지를 그린 영화. 1967

    중앙일보

    2004.03.11 15:15

  •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패션 분석해 보니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 레드 카펫 위의 스타들. 패션 아이콘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는 웨딩 드레스를 닮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고, 르

    중앙일보

    2007.01.17 04:30

  • 줄리아 로버츠 최고 출연료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 최고 출연료 여배우

    지난해 쌍둥이의 엄마가 된 줄리아 로버츠(사진)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예잡지 할리우드리포터가 매년 조사하는 할리우드 여배우의 출

    중앙일보

    2005.12.02 05:55

  • 조지 클루니 눈물 '애완 돼지 죽었어요'

    조지 클루니 눈물 '애완 돼지 죽었어요'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 조지 클루니가 최근 깊은 실의에 빠졌다. 바로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용 돼지 '맥스(사진)'가 지난 4일 죽었기 때문. 올해 피플지가 선정한 최고의

    중앙일보

    2006.12.09 14:54

  • 바람둥이 클루니-젤위거, 5년만에 '再점화'

    할리우드의 매력남 조지 클루니(45)가 오스카 수상녀 르네 젤위거(37)와 다시 만났다. 2001년 2개월간 반짝 불꽃사랑을 나눴던 사이다. 웹사이트 '페이지식스'는 클루니와 젤위

    중앙일보

    2006.09.28 09:19